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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운문의 수미산과 조주의 방하착   2016-06-21 (화) 14:07
글쓴이 보문사   3,588



          
知行 김기남 | 조회 72 |추천 0 |2015.11.11. 07:02 http://cafe.daum.net/borimseoul/NRml/25 

어떤 스님이 운문스님에게 묻기를,

“한 생각도 일으키지 않았을 때 허물이 있습니까? 없습니까?”

운문스님이 “수미산”이라고 대답했다.



방하착(放下着)이란

엄양(嚴陽) 존자가 조주스님에게 묻기를,

“한 물건도 가지고 오지 않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?”

조주스님이 “방하착(放下着)”이라고 하였다.

엄양존자가 또 물었다.

“한 물건도 가지고 오지 않았는데 무엇을 내려놓으란 말입니까?”

조주스님이 “내려놓기 싫으면 그럼 다시 짊어지고 가거라.”라고 하자

엄양존자는 이때 크게 깨달았다.

 

삼천대천세계가 바다 가운데 물거품이요 
응무소주 이생기심 
 
 
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6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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